Naive Flora Tat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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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선이 하나도 없는 수채화 꽃 타투

발목에 새긴 윤곽선 없는 분홍 수채화풍 꽃 타투와 떨어지는 꽃잎 한 장

저희는 꽃 이름을 가진 스튜디오지만, 꽃의 표정은 하나가 아니에요. 오늘은 전혀 다른 얼굴이에요. 손끝만 한 분홍 꽃 한 송이와 떨어지는 꽃잎 한 장이 발목 위에 살포시 앉아 있어요.

이 작업이 저희 대부분의 작업과 다른 점은, 윤곽선이 단 한 줄도 없다는 거예요. 검은 선도, 테두리도 없이 진하고 옅은 분홍이 서로 부드럽게 번질 뿐이에요. 누가 수채화 붓끝으로 피부를 살짝 건드린 것처럼, 혹은 진짜 꽃잎이 팔랑 떨어져 그대로 머문 것처럼요. 🌸

피부 위의 수채화는 선 작업과 무엇이 다른가

선 작업은 가장자리로 말하고, 수채화 작업은 농담으로 말해요. 여기 꽃잎 하나하나는 중심의 진한 색에서 끝의 거의 사라질 듯한 색까지의 그러데이션만으로 지어졌고, 피부가 종이와 빛의 역할을 동시에 해요. 완성작은 윤곽 있는 작업이 결코 낼 수 없는 투명함과 가벼움을 갖게 돼요.

클립으로 집어둔 작은 종이 카드 위 분홍 꽃 원화

도안은 먼저 진짜로 그려졌어요. 작은 종이 카드에 색연필로, 분홍을 한 겹씩 쌓아 꽃이 딱 알맞게 부드러워질 때까지요. 그다음 같은 기법을 피부로 옮겼어요. 그 작은 카드는 스케치가 아니라 이 타투의 친자매예요.

떨어지는 꽃잎 한 장, 그림을 살리는 디테일

제일 좋아하는 디테일은 꽃 옆의 작은 꽃잎이에요. 딱 한 장인데 그림 전체의 의미를 바꿔요. 멈춰 있던 꽃이 지금 일어나는 순간이 돼요. 바람이 방금 지나갔고, 꽃잎이 방금 손을 놓았고, 우리는 정확히 그 일 초를 붙잡은 거예요. 한순간만 머무는 아름다움이라서, 사람들은 그걸 오래 간직하고 싶어 하죠.

발목 전체 모습, 작은 작품의 실제 크기

발목은 작은 작품이 가장 사랑받는 자리예요. 이유도 사랑스러워요. 장신구처럼 일해 주거든요. 샌들을 신거나 바짓단을 접으면 빼꼼 인사하고, 단정하고 싶은 날엔 조용히 숨어요. 이 크기라면 시술 시간도 아주 짧고요.

발목, 모두가 사랑하는 작은 자리

늘 하던 솔직한 이야기. 윤곽 없는 옅은 색은 타투의 모든 스타일 중 가장 섬세해요. 선 있는 작업보다 빨리 순해지고, 발목은 햇빛과 신발 마찰이 잦은 자리예요. 선크림 습관이 정말 도움이 돼요. 더 오래 또렷한 꽃을 원한다면 사실적인 꽃 작업이나 윤곽 있는 작업이 더 맞는 도구이고, 고르기 전에 저희가 꼭 이 이야기를 나눠요.

스튜디오 안, 아티스트가 도안을 준비하는 동안 쉬고 있는 손님

아티스트가 도안을 준비하는 동안 손님은 스튜디오에서 느긋하게 쉬었어요. 이런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시간이 채 안 걸려요. 첫 타투를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분에게도, 방콕에 며칠만 머무는 여행자에게도 딱이에요.

무윤곽 작업의 솔직한 이야기

이제 저희 꽃 책장은 모든 스타일이 갖춰졌어요. 이 작품 같은 수채화, 사실적인 꽃, 그리고 스튜디오의 서명인 naive 선 꽃까지. 어떤 꽃이 내 꽃인지 아직 모르겠다면 꽃 타투 고르는 법이 도와줄 거예요. 아니면 @naive.flora.tattoo로 DM 주세요. 같이 찾아드릴게요.

어떤 꽃 스타일을 좋아하든, 저희에게 있어요

스튜디오는 짜뚜짝 세나니콤의 파혼요틴 32/1, 매일 10:00부터 20:00까지, 1,500밧부터예요. 이 작은 꽃잎이 저희에게 내려앉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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