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ve Flora Tat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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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셋을 타투로 · 별난 버릇까지 그대로

떠 있는 밥그릇, 점선, 반짝임, 주황 달이 함께 있는 세 고양이의 소프트 컬러 타투, 팔 윗부분

이 작업도 늘 그렇듯 시작됐어요. DM으로 집 고양이 세 마리의 사진이 도착했고, 온 식구를 한 팔에 살게 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요.

재미있는 건 셋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는 거예요. 한 아이는 작은 조각상처럼 허리를 펴고 반듯하게 앉아요. 한 아이는 쉼표 모양으로 몸을 말아요. 그리고 나머지 한 아이의 인생 규칙은 단 하나, 봉지가 있으면 고양이는 들어간다. 🐈

고양이마다 시그니처 포즈가 있다

진짜 고양이를 그림으로 옮길 때 저희는 얼굴부터 시작하지 않아요. 버릇부터 시작해요. 보내주신 사진을 넘기며 딱 하나만 물어요. 어떤 포즈여야 보자마자 이 아이라는 걸 알까? 답은 고양이마다 다르고, 피부에 남길 가치가 있는 건 바로 그것이에요. 무늬 개수를 정확히 맞추는 것보다 훨씬요.

실제 세 고양이: 턱시도 고양이, 꽃무늬 스카프를 한 삼색이, 진갈색 고양이

실제 세 아이는 이렇습니다. 누가 누구인지 짝짓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셋을 단체사진처럼 세우지 않는 법

여러 마리 도안의 난관은 단체사진처럼 일렬로 세우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엔 작은 별자리처럼 배치했어요. 세 고양이가 각자의 자리에 떠 있고, 두 가지 색 점선이 술래잡기 흔적처럼 그 사이를 달리고, 맨 위엔 밥그릇이 모선처럼 떠 있어요. 밥은 모든 고양이 우주의 중심이니까요. 반짝임 몇 개와 작은 주황 달로 마무리했어요.

소프트 컬러냐 검은 선이냐

타투 클로즈업: 비닐봉지 안에 앉은 삼색이와 주황 달

반려동물 초상은 크게 두 갈래예요. 조용하고 클래식한 검은 선, 아니면 이 작업처럼 각자의 털색을 그대로 간직하는 소프트 컬러. 둘 다 정답이고, 원하는 분위기가 고를 뿐이에요.

검은 선 쪽 이야기는 얼마 전 다른 집 강아지 세 마리로 들려드렸어요. 두 글을 나란히 놓고 보면, 같은 세 마리인데 분위기가 전혀 다른 게 보여요. 그리고 원래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플래시 카탈로그에 고양이 섹션 통째로가 기다리고 있어요.

성격까지 그리게 하는 사진 보내는 법

고양이의 성격까지 담고 싶다면 사진을 많이 보내주세요. 예쁜 사진만 말고 진짜 모습도요. 봉지에 파고든 순간, 그릇에 앉아 있는 모습, 말도 안 되는 자세의 낮잠. 그런 사진이 최고의 재료예요. 가장 그 아이다운 포즈를 골라 먼저 스케치로 보여드릴게요.

집사님들, 언제든 환영이에요

당신 집에도 데리고 다니고 싶은 네발 보스가 있다면, 한 마리든 온 식구든 @naive.flora.tattoo로 DM 주세요.

스튜디오는 짜뚜짝 세나니콤의 파혼요틴 32/1, 매일 10:00부터 20:00까지, 1,500밧부터예요. 세 아이를 한 팔에 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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